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진급 (2)
힘들었던 하루, 험난한 3월

오늘-진급신고, 불시기동감사, 예비군홈페이지서버과부하 이 빌어먹을 철도파업, 부대오가고 오버로크치러 오가고 많은 시간소요. 불시기동감사 어처구니 없는 큰건 걸리고. 예비군 홈페이지에 지금 해놓을게 얼마나 많은데 언제까지 버벅댈거야! 앞으로-집체교육계획, 감사, 연대장님 사단장님 방문계획 지금 할게 얼마나 많은데 집체교육이라니 OTL 오늘보다 더 빡센 감사 연대장님 사단장님 차례차례 방문, 거기에 대한 준비들…… 이 외에 해야할일 산떠미, 병장되면 일 딱 놓는다는건 어디서 주워들었던거야 대체

자유로운글 2006. 3. 2. 23:13
병장 오바로크

"오바로크 치시는거 사진 한장만 찍을게요" "왜?" "마지막 진급인데 기록으로 하나 남겨두려구요" 이렇게 말해야지 하고 준비했는데 그냥 서서 구경하는것조차 신경쓰여서 앉아있으라니 말꺼내지도 못하고 결국 몰카. 어쨋든 군 마지막 진급을 서서히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이곳을 다음번엔 예비군마크 치러 올텐데, 그땐 기분 좀 산뜻하려나? 그나저나 오바로크에 제대로 된 우리말은 뭘까요....................... 노현정씨? '_'?

자유로운글 2006. 2. 26. 00:1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