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잦은 오류만 없다면 정말 완벽한 서비스형 블로그라고 생각하는데 잊고 지낸 또 하나의 태터툴즈 기반의 형제가 있었으니 텍스트큐브닷컴이 있다. 둘다 태터툴즈 계열이기 때문에 그쪽 계열 블로거라면 적응에도 문제 없고 서로 호환도 되는데다 워낙 좋은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안좋을 수가 없다. 텍스트큐브닷컴 초대장을 받아 개설하고 얼마나 설레였었는지, 그리고 막상 써보고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테스트만 하고 사용할 수 없었던 유일한 이유는 스킨수정이 아무것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텍스트큐브닷컴이 제공하는 스킨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아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정착할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구독기에 뜬 텍스트큐브닷컴의 공지는 너무 설레였다. 드디어 스킨을 수정할 ..
웹과 장난감
2009. 4. 23. 18:23
텍스트큐브 새로운 스킨 RSS 구독하기
http://www.textcube.org/theme/rss 한RSS 등록했는데 구독자가 저 혼자이길래 모르시는 것 같아 올립니다. 덧, 가뜩이나 불편한 티스토리 포럼 내 스킨/플러그인은 RSS 구독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던지 지나치게 불편함. 정 안되겠으면 차라리 제로보드로라도 바꿔주면 그나마 쓰기 편할 듯. 스킨가이드만 만들면 뭐하나. 개인이 만든 스킨 올리고 받는 곳이 그렇게 불편한데. 덧2, 올블로그 어제의 추천글 RSS는 요즘들어 너무 자주 오류네요.
웹과 장난감
2008. 3. 31. 10:16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