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를 설치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기존에 쓰려던 몇번의 시도가 있어서 그랬는지 적응은 순조로운 편입니다(다만 작년 겨울부터 블로그를 좀 자제하려고 했던 노력이 성공하는 바람에 블로깅 습관이 사라져서 포스팅은 좀 적습니다). 아무튼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게 워드프레스의 매력인지라 회사 분들의 워드캠프 참가 소식을 듣고 저도 얼른 신청했었고 드디어 어제 다녀왔습니다. 세션1은 조금 기본적인 사항들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을 생각이었습니다. 또 조금 늦는 바람에 워드프레스 설치에 관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만 사실 '워드캠프'쯤 되는 컨퍼런스에 이런 주제를 이야기한다는게 좀 의외라고 생각했었는데 이후 워드프레스를 현재 쓰고 있는 사람 손들라고 해보니 반정도 밖에 되지 않아 결과적으로 적합한거더군요;..
웹과 장난감
2010. 7. 2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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