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맥주
Posted 2007/12/12 00:08, Filed under: 일쌍다반사/맛집과 요리저희 가족 자체가 술을 좀 즐기는 편이라, 맥주는 박스로 구입하는 편이고 보관은 김치냉장고 두대중에 작은 김치냉장고 한칸에다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마치 밖에서 먹는 생맥주마냥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지요. 그런데 추워져서 그런지 맥주가 얼었나봅니다. 알코올부분은 남기고 물부분만 얼었는지 젓가락으로 톡 치니까 콸콸 나오긴 했는데 알코올부분만 나왔건지 꽤 독하더군요.
-
이제는 술 싫다.
억지로 먹어야 할일이 없었으면..-
저는 술을 그냥 적당히 즐기는 편이라서..^^;
-
-
꼭 아이스티 같은 것이. 맛나겠어요. :)
-
굉장히 썼답니다;;
-
-
완전 맛있겠어요~
아침부터 술이 땡기기 시작했어요.
이를 어쩐답니까-
수분은 얼고 알코올 부분만 남아서 그런지 굉장히 썼어요;
-
-
적당히 얼은 맥주는 정말 시원하죠 :)
-
저건 많이 얼어서; 젓가락으로 쑤셔 넣어서 얼음 부분 해치고 쏟아낸 거였어요 =_= 저렇게 만드는데도 한 20분 걸렸던 것 같습니다;;
-
-
아. 맥주가 얼은 것이군요?
저는 작은 얼음 알갱이가 이뻐보였나도 느꼈는데 ^_^
작은 얼음을 같이 넣어서
얼음을 아그작 아그작 같이 씹어 먹는 것도
저는 좋아해요~-
병을 따고 컵에 부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급 당황했었지요. 젓가락으로 퍽 지르니까 막 솟구치더라구요 -_-;; 얼른 컵에 담고 저렇게까지 담는데 2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정작 먹을 땐 또 너무 독해서 힘들었구요 =_=;;
-
-
우어어 시원~하겠어요. 요즘은 가게때문에 통 모임이 없지만 이모들이랑 가까이 살다보니 모여서 자주 마시곤 했었어요. 박스는 기본이죠 ㅋ
-
시원~하긴 했지만 그보다 너무 독했어요 -_ㅠ
-
-
가끔 비어 온더락스 하는 경우는 있지만, 얼린 맥주는 처음이네요.
사진 보니 맥주가 땡깁니다.-
사실, 상상외로 그렇게 좋진 않답니다; 꽤 독했거든요; 썼어요;; =_=;;;
-
-
색다를것 같네요. 여름에 한번 먹어보면 시원할듯.. :)
-
네 =_= 문제는 여름에는 저렇게 얼지 않는다는거겠죠; 하하 쓰지만 않았으면 아주 좋을 뻔 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