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일요일 어디 나가지 말고 배추오면 배추 나르라고 하시는거보니(...) 겨울이 오긴 오나보다. 생각보다 일찍 와서 오후가 프리해졌다. 원래 보통 20~30포기만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 김장김치가 너무 잘되서 히트상품이 되다보니 올해는 50통 + 5통(서비스) 하신단다;;
이제 김장하고 한참 거절이 먹고 하다보면 금방 올해 가버리겠다. 추워지면서 뭐랄까 이제 추워지는것에 대한 느낌? 분위기, 겨울 특유의 햇살 거의 뭐 매년 비슷하게 느껴지는 연말의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 배추 나르면서 할아버지랑 같이 엘레베이터 타다가 알게 된 사실.
할아버지는 엘레베이터 ↑는 엘레베이터보고 올라오라 ↓는 내려오라고 지시하는 의미로 사용하시고 계셨다;; 그래서 엘레베이터가 1층에 있으면 항상 ↑를 눌러서 타곤 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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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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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hizkid 2005/11/20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그런거 아냐? -_-

  2. BlogIcon Vash 2005/11/20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포기 압박..

  3. bbuty 2005/11/2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선물 너무 감동 ^^

    내일 10시 수업까지 10장 손으로 레프트 써서 내야 하는데...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이렇게 한가한거지 .. 나?

    덥네....

    잘자 . 효진꾼!

  4. BlogIcon erin 2005/12/02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머니랑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때를 이미 놓치고 말았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5. BlogIcon 송미진 2005/12/03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 울집내일김장한다고
    새벽부터-_-
    샤샤샥빠져나와야겠어-_-
    울엄마손이 어지간히 커야지-_-
    감당해낼자심이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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