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일요일 어디 나가지 말고 배추오면 배추 나르라고 하시는거보니(...) 겨울이 오긴 오나보다. 생각보다 일찍 와서 오후가 프리해졌다. 원래 보통 20~30포기만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 김장김치가 너무 잘되서 히트상품이 되다보니 올해는 50통 + 5통(서비스) 하신단다;;
이제 김장하고 한참 거절이 먹고 하다보면 금방 올해 가버리겠다. 추워지면서 뭐랄까 이제 추워지는것에 대한 느낌? 분위기, 겨울 특유의 햇살 거의 뭐 매년 비슷하게 느껴지는 연말의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 배추 나르면서 할아버지랑 같이 엘레베이터 타다가 알게 된 사실.
할아버지는 엘레베이터 ↑는 엘레베이터보고 올라오라 ↓는 내려오라고 지시하는 의미로 사용하시고 계셨다;; 그래서 엘레베이터가 1층에 있으면 항상 ↑를 눌러서 타곤 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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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거 아냐? -_-
뭐가 원래 그런게 아냐?
50포기 압박..
그래, 내 생각에도 이번에 좀 많이 하는거긴 해 (ㅡㅡ)
노래 선물 너무 감동 ^^
내일 10시 수업까지 10장 손으로 레프트 써서 내야 하는데...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이렇게 한가한거지 .. 나?
덥네....
잘자 . 효진꾼!
방명록에 남길글을 여기다가 남겼네 (ㅡㅡ)
당연히 잘 해갔겠지? ㅎㅎ
아.... 어머니랑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때를 이미 놓치고 말았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와, 오랜만이네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신건가요?^^;
김장 울집내일김장한다고
새벽부터-_-
샤샤샥빠져나와야겠어-_-
울엄마손이 어지간히 커야지-_-
감당해낼자심이없음-_-
너 원래 어렸을때부터 집에 있어도 안돕지않았어? -_-;;
미경이가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