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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를 티켓 놓고 와서 못봤던터라 많이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80년대 뮤비를 연작으로 스토리 붙인 듯한 느낌이었고, 엄마 친구 역할 중에 한 사람이 너무 늙고 못생겼는데 너무 잘 나가고 섹시한 척 연기 하는게 보기 짜증나다가 계속 보니까 역겨웠다. 그 외에는 음악도 좋고 섬도 이쁘고 적절하게 웃음도 있고 괜찮았다. 그렇지만 아바의 음악을 들었던 우리보다 윗세대가 더 좋았을 영화가 아닌가 싶다.
★★ (2/5)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이미지의 권리는
- Universal Pictures (presents)
- Littlestar Productions (as Littlestar)
- Relativity Media (in association with)
- Playtone
- Internationale Filmproduktion Ric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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