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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만든 사...
자유로운글
2007. 2. 16. 18:08
상한 줄 알고 뱉을 뻔 했다.
p.s 토마토 음료든 쥬스든 액체로 된 토마토는
죽어도 먹기 싫어 했었는데 의외로 먹을만 했다.
(절대 스스로 위로하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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