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늦은 정리 마지막 시리즈~ 인터넷 전송량 통계입니다. 과연 제가 사용하는 인터넷 전송량(트래픽)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여 2007년 1월 2일부터 측정해 보았습니다. 집에서만 사용한 통계라는 한계가 있긴 합니다. GB단위가 아니고 TB단위를 사용했네요. 제작년 광랜이 들어오면서부터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보관보다는 지웠다가 필요하면 또 다운받는식으로 반복한게 이런 결과가 나온 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업로드도 225GB나 했네요. 제작년 말에 광랜이 들어왔던지라 연초까진 업로드 속도를 즐기고자 네이트온 파일공유를 항상 켜놓았던게 한몫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종량제가 되면 사용하는 패턴도 바뀌겠지만 만약 인터넷 종량제였다면 파산했겠습니다; 이 월별 숫자를 보고 뭘 그렇게 많이 다운받았나 하는 ..
느끼긴 했지만 수치로도 딱 나오네요. 2007년은 이웃블로거님께 많이 외면됐던 한해였습니다;;; 한RSS구독자수도 점차 줄어드는 추세에 댓글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거군요. 댓글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말했었지만 그래도 좋지는 않군요; 읽을만한 글을 안썼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포스팅은 후반기에 오히려 더 많았지만, 댓글은 전반기가, 특히 1/4분기가 47%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점점 볼만한 글 혹은 뭐라고 해줄 말이 없는 어처구니 포스팅만 했던겁니다. 그 와중에 방문객은 꾸준히 늘었고 그 흐름이 블로그 주소를 바꾸면서 살짝 내려갔네요. 다음은 감사한 분들입니다. 제 블로그 코멘트 TOP10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 다다음해 정돈 -_-a 말로만 감사하지 않는 여건을 해놓겠어요. 지금은..
예전엔 한해 정리 포스팅 중 하나가 야구관람에 대한 정리였는데 올해는 영화를 많이 봐서 영화 정리를 처음으로 해봅니다. 베스트 5 1위 라따뚜이 스토리도 탄탄했고 영상도 아주 좋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어둠의 경로로 한번 더 봤을 정도로 최고였습니다(그렇지만 영화관에서 보는 게 훨씬 좋더군요). 2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 있으시겠지만 영화는 같이 보는 관객도 꽤 중요하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이 영화도 2번 보게 되었는데 처음 시사회때는 정말정말 재밌었었어요. 3위 즐거운 인생 음악이 들어간 영화는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어느정도의 재미가 있는 듯 합니다. 게다가 이준익이라면? 4위 바르게 살자 저는 장진스러운 유머가 좋습니다. 5위 세븐 데이즈 한국영화도 이제 정말 잘 만드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