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께 따지듯 물었다. "왼쪽이 막히는게 아니라 오른쪽이 막힙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입을 벌리고 자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좀 칼칼하고 왠지 피곤해요" 그때부터 강의시작. 그 많은 환자 대기를 두고 3-5분동안 교수님 강의를 들었다. (-_-)
요약하자면 사람이 숨을 쉴때 콧구멍이 동시에 같은 양으로 숨을 쉬는게 아니라 8:2의 비율로 번갈아 가며 비중을 많이 두고 숨을 쉬게 되는데 그게 주기적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바뀐단다. 그런데 나는 왼쪽 콧구멍(원활히 쉬어지지 않는 콧구멍)가 2일때는 어차피 2밖에 능력도 없는 콧구멍이라 상관없는데 그게 반대로 8만큼 비중이 가해지고 원활한 콧구멍인 오른쪽 콧구멍이 2가 되버리면 원활히 숨을 쉴수 없게 되고 자연스레 자꾸 오른쪽 콧구멍이 막힌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코막힘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수술밖에 없단다. 일단 알약과 코에 뿌리는 약을 받아왔는데 어차피 수술밖에 방법이 없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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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참에 얼짱이 되어 돌아오실건가요?? ^^;;
하하, 말이 그렇지 그렇게 되는건 아니라서요~ =_=;
오~ 좋은걸 ㅋ
수술 핑계로 이참에 ㅋㅋ
형님, 아닙니다 아니예요~ 코를 세우는건 아닙니다 =_=
ㅎㅎ
겸사겸사 해버려~~!!
무서워요!
겸사겸사 해버려! (2)
무서워요!(2)
우힛. 기회를 잡아요~
나중되면 시간 잡기 더 힘들 것 같긴 한데 말이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