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 평점 : ★ (1/5)
유치할 것 같아서 안보려다가 의외로 재밌다는 평들이 많아서 보게 됐다.
느낌은 딱 예전 밥풀떼기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던 코미디언 김정식씨가 출연했던 아동용 홍길동이라는 비디오 영화의 덜 유치한 버전 어른판 같은 느낌. 생각보다 유명배우들이 많이 나오지만 만약 감독이 김청기씨였다면 그대로 아동용 무협물이 됐을듯한 유치함.
최근 본 영화가 2012 - 닌자어쎄신 - 크리스마스 캐롤 - 모범시민 - 아바타이니 질 떨어지게 보이는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별로 기대안하고 본 사람들이 재밌게 본 것 같다.
Neco♡ 평점 : ★★★☆ (3.8/5)
동생이 영화를 간만에 재미있게 봤다라는 말에 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
볼만하긴 했어도 엄청나게 재미있는 편은 아니였다. (그렇게 재미없는 것도 아니였고..)
개인적으로 요즘 볼만한 영화가 뭐 있어? 라고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전우치 꼭 봐!!!'라고 하진 않을 것 같다. ;ㅁ;
강동원도 좋았지만 유해진의 역할이 많이 돋보였던 영화.
가볍고 유쾌하게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은 관람하세요.
09.12.27 11:20-13:40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 6관 N11,12 | 자리 아주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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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보러가는데 큰기대는 안하고있어요 ㅎㅎ
기대 안하고 보셨으면 재밌게 보셨을 것 같네요^^;
저도 기대에 못미치긴 했는데 그래도 2012보다 못하진 않던데요 ㅎㅎㅎ
2012를 재미없게 보셨었나봐요^^; 저는 2012를 재밌게 봤거든요~
이 영화에 노원역도 나오더라 ㅋㅋ
엇? 어떤장면에요? 못봤는데 =_=;;
그 왜 있자나~
500년 후 전우치 깨운 다음에 카니발 타고 요괴 따돌리면서 도주하는 장면!ㅋ
시간이 지나서 이젠 완전히 모르겠네요 -_-;;
영화는 기대 안하고 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예고편도 안보고 출연배우에 대한 정보도 없이 본 영화가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
정말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기대에 부합하느냐 마느냐.. 픽사 애니메이션처럼 기대만큼 재밌는 것도 있지만 그런게 많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