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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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보니, 집에서 어느 '특정한날' 서로 음식을 해주기로 했다.
단, 여태까지 가족중 아무도 안했던 음식으로 해야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그래서 내 차례에 몇일전 저녁 공개했었는데 오늘 아버지 요청으로 한번 더했다(그만큼 맛있단 얘기?). 금요일 할때는 그때가 처음하는거라 신경쓰고 요리에만 집중하느라 사진 못찍었었는데 한번 해봤었다고 오늘은 여유가 생겨서 사진도 한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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