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주 주말에는 B급 영화인줄 알고 예매만 해놨다가 취소했었는데 그 다음주가 되니 여기저기 재밌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더군요. 팔랑귀인 저는 바로 또 예매했습니니다. ^^ 일정이 좀 있어서 시간대 두개를 예매해놨다가 하나는 깜빡 취소를 못해 두배의 관람료가 들어 처음엔 기분이 좀 상했었지만 보고 나서는 이정도 비용이 들었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로봇들의 대결이지만 결국은 휴 잭맨이었던 스파링 로봇,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동과 희열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현재 있지도 않은 스포츠로 관객들의 기대를 만들고 붐업시키며 거기에 아들과 풀어나가는 것들은 가족 영화라고 해도 될만큼 이 영화 한편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커버합니다. 그럼에도 전혀 지나치지 않고 모자름이 없었다는 ..
스포없는 영화리뷰
2011. 10. 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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