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롯데시네마만 가서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분명히 영화 시작 전 핸드폰은 꺼놓으라구 영상이 나온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안 꺼두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렇게 급히 연락할 일 있으면 앉아서 영화는 왜 보고 있나? 시밤쾅! 언제부턴지 말도 안되게 핸드폰 한두번 보는 건 그럴 수 있다고 봐주게 됐다. 근데 요샌 아예 영화 보는 내내 계속 문자질이다. 스포일러 하는 중인건지. 설마 영화관에서 벨소리로 해두는 놈은 없을거고 대부분 진동인데 어차피 진동소리는 대부분의 영화에서 잘 안들린다(전부 안들리는 것도 아니니 사실 이것도 나쁘다). 문제는 핸드폰 액정창의 빛이다. 영화에만 집중하라고 영화관에서 친히 불까지 꺼줬는데 옆에서 핸드폰 열면 그 빛이 당연히 눈에 거슬린다. 그러면 영화에 대한 집중력을 잃어 단 한번..
운동을 하나 안하나 고만고만해서 운동을 뜸하다가 다시 열심히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예전에도 투덜거린 적이 있는데 피크타임엔 아줌마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피크타임에 운동 할 때는 한세트하고 쉴 타이밍에 잠깐 일어나서 걸으면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한세트 하고 쉬면 그 사이에 다시 와서 한번 하고 그렇게 번갈으면 막히지 않고 서로 땀 식히지 않으면서 계속 할 수 있단 말이죠. 그런데 꼭 여기서 아줌마들이 걸립니다. 눈치챌만도 한데 꼭 그 자리에 앉아서 쉽니다. 아줌마는 대부분 패거리라 겁나서 말도 못하겠고 참... -.- 오늘도 그랬습니다. 윗몸일으키기 하는 기구가 두 자리가 있는데 세트 돌아가며 번갈아 하고 있었는데 아줌마 한명이 딱 자리를 잡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