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ce'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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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MOTTO


똥고집을 버리자



어렸을땐 귀가 펄럭였는데 사춘기때였나 남자가 줏대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고집이 늘어 어떻게 똥고집으로 발전. 이건 아니다 싶은 오늘. 이젠 전문가의 말을 듣겠어요. 아직 내가 기회를 다 차버린건 아닐거야. 10년 가까이를 그렇게 살았는데 쉽게 되진 않겠지만,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고 그대들이 안내 해주는데로 움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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