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어가 생겼다는 포스트이후에 올리진 않았지만 몰라보게 많이 컸다. 이제 제법 큰 구피들, 치어티를 많이 벗고 숫놈들은 많이 화려해졌고 암놈들은.. 여전히 안큰다. 아무튼, 오늘 물갈아주다가 그냥 손으로(평소엔 숟가락 이용) 퍼서 옮기고 그 상태에서 물을 뺀후 어항에 옮겨줬다. 다 갈아주고 보니 암놈 한마리가 허리가 휘었다. 잘 헤엄도 못친다. 위험하게 물갈아줘서 그런것 같은데.. 계속 신경쓰여 죽겠다. 안락사 시켜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이르렀다. 휴식으로 보낸 일요일... 마무리가 좋지않다..
솔직함, 두터운 신뢰성 눈에 띄게 소박하게 꾸밈없는 태도에서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사람. 타인의 언동을 끝까지 믿지 않는 부분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최종 목표로 영웅이 되기 위해서 실패를 뛰어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친군함을 느끼게 하는 솔직함과 더불어 기품과 교양을 풍긴다. 내면적으로는 신경질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하여 권위에 영합하지 않는 반골정신도 있다. 직감과 실천을 존중하는 활동적인 성격이며 무엇이든 숙달해 익혀나간다. 앞에 나서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만 한 걸음 물러난 곳에 자신을 두기가 쉽다. 세속적인 욕심에 사로 잡히지 않으므로 주위의 신뢰가 상당히 두텁다. 어떤 직업을 가져도 어느 정도의 성과를 올릴수 있다. 불평을 하지 않는 성실한 노력으로 출세하는 타입. 타인을 대..
병에다 키워서 사실 열대어라기보다 ..... 왠지 그냥 막 키우는 고기같지만서도......; 암튼 어머님께서(=_=) 다른집에서 6마리를 받아(설마 분양? @_@) 오셨답니다=_= 새끼를 낳는다고 하니 고놈참-_-a 신기해서 찾아봤는데 새끼 낳는 종류가 의외로 참 많고-_-a; 도저히 요게 뭔종륜지 모르겠습니다... =_=;;;;;;;;;;;;;; 요녀석들은..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새끼를 순풍순풍(*__) 낳아.. 주변사람에게 줄 선물 고민을 해결해줄 녀석들인데.. 이게 무슨종륜지도 잘 모르겠어서 =_= 참 답답하네요. 다크면 꼬리가 길고, 암컷은 검은점이 있답니다.. 저기중에도 검은점이 있는녀석이 있긴한데 요녀석들 사진을 싫어하는지 카메라 들이대니까 잘 안오네요=_=
내방컴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생겼지만; 아버지한테는 TV-OUT핑계를 대고 요놈을 구입했다. > 원래는 Geforce 4 mx 440을 사려고 했는데, Radeon 9250으로 결정했다. 뭐 다른건 보지도 않고 TV-OUT만을 위해서 샀다고 볼수 있다. 그래서 이제 아부지컴에는 요놈이 내컴에는 지포스2;;가;; 어차피 나야 게임도 잘 안하고, 해도 디제이맥스나 MVP정도 겨우 할까 말까니까 큰욕심은 없었다; 욕심낸다고 해도 TV-OUT 핑계 댔는데 내방에 티비가 없으니 어차피 못달거; 욕심 안부렸다. > > 설치해보니 일단 아버지가 쓰시던컴은 95년에 샀던컴의 모니터를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설치해도 화면이 계속 나오질 않았다. 내방컴 모니터를 들구와 연결해보니 또 되길래.. 그 상태에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