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월요일부터 해오던 맞고 알바 끝.. ㅠㅠ 하루에 6시간쯤이야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힘들었다. 역시 게임이란건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하고 싶은만큼만 해야지 그 이상이 되버리니까 정말 일이 되버린다. 게다가 재미도 좀 없었다. 맞고에선 진짜 소리가 중요한건데 소리가 너무 별로인데다가.. 네트워크환경도 너무 안좋아서 자꾸 끊기고.. 재미가 없어서 그것도 더욱 힘들었다.. (목욜쯤되니까 그런대로 적응해버렸다;) 새벽 6시반에서 11시반까지 버스안내알바하고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맞고 알바하니까 하루를 이틀로 사는 알바폐인생활. 12시반에서 1시반사이에 자서 5시40분쯤 일어나서 버스알바가고, 집에와서 밥먹고 이것저것 하다가 3시쯤 다시 자서 5시반에 일어나서 다시 맞고 알바하고.. 그야말..
자유로운글
2004. 7. 12. 01:20
시작하면서
개인홈페이지를 하나 해보겠다고 시험기간에 한참 생각했었는데(벌써 몇주전인가!!) 역시 그건 시험기간 공상이었고 어차피 특별히 보여줄것도 없는 개인홈페이지 하느니 블로그로 그냥 내가 모아두고 싶은것이나 모아두자 그때그때 쓰고 싶은거 쓰자하고 블로그를 하기로했다. 그니까 내 창고가 될수도 있고 내 일기장이 될수도 있고.. 조그를 쓸까 태터를 쓸까하다가.. 천리안 계정에 조그가 잘 안깔려서 고민 끝났다 --; 와 근데 생각보다 되게 간단하게 잘되있네 조그는 설정할것도 많더만.. 내 창고~! 시작 * 2006년 2월 11일 현재 일상블로그에서 포토블로그가 되보려고 노력중. * 2006년 3월말 원래되로 돌아옴.
자유로운글
2004. 7. 9. 14:27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