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태양의 위대함. 빛이 많으니 걸아가면서 찍어도 안흔들리 #3 '이안에..........................코끼리 있다.' #4 새의 왕............은 아니고 이 안에서는 왕쯤 되보이는..a #5 시간투자는 많이 했는데 결과물은 이따위 #6 가족단위가 참 많아요. #7 그나저나 이런 하늘 너무 좋다 #8 #9 이건 어떻게 뷰파인더 보고 찍은것보다 안보고 찍은게 수평이 더 잘맞...-_- #10 #11 이눔시키를 공들여서 진짜 제대로다!! 라고 확신하고 찍은샷이 1/3200 되있었....는 바람에 하늘만 파랗게 나오고 얘는 까맣게 나오고.. 안타까워 죽을뻔...; #12 녹곰.. 먹이들구 나오는줄 알았더니 타이어..; #13 #14 #15 #16 #17
니콘 쿨픽스 S1 7월 23일날 사고, 7월 26일날 들구 나갔다가 떨어뜨렸다. (-_-;; ) 여태까지 디카를 떨어뜨려본적 없는 나는 무지 당황은 했지만 핸드폰은 무지 많이 떨어뜨려 봤기때문에 -_-)v 괜찮을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봤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전부 다 되는데 화면이 까맣게 나오는 증상!이 생겼다 ㅠㅠ 전부 다 되면 뭐해 제일 중요한게 안되는데 니콘 A/S에 대해서 아는거라면 니콘 내수는 A/S를 안해주는 서비스센터도 있지만 어떤곳은 봐주기도 한다. 그래서 한군데 한군데 전화를 해봤다. 근데 전부 내수는 못해준단다.. 그래서 그냥 아예 내수 얘기를 안하고 상담부터 해봤다. 그런데 대답해주다 말고 먼저 묻는다. "혹시 내수는 아니시죠? 내수는 A/S가 안되는데.." 정품 안샀으니까 당당하게 수리..
아버지가 사용하실 디카 겸, 내 서브디카겸(사실 이게 주) 펜탁스 옵티오 X와 니콘 쿨픽스 S1 사이에서 계속 갈등했다. 사실 뭐 하나 따져봐도 대부분 S1이 앞서지만 갈등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옵티오 X의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 때문이었다. 펜탁스 옵티오 X 오전내내 고민하다가 결론은 가서 판단하자! (-_-) 굉장히 위험한 결단이었다. 가서보니 요즘 옵티오 X 물량이 없어서 가격이 많이 올랐단다. 내가 산곳에선 옵티오X와 S1을 같은가격 불렀을정도 -.-;; 그렇지 않아도 하원형과의 대화로 S1으로 약간 굳혀져있던 마음에 가격까지 똑같으니 굳이 옵툐X를 살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00d로 찍은 S1 S1을 본 처음 느낌은 역시 작다! 작은만큼 안흔들리게 찍는것은 적응이 좀 필요했다.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