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드프레스 태터 1.0 테스트 목적이던 계정이 워드프레스를 만나는 순간 워드프레스 테스트 계정으로 바꼈다. 굉장히 매력적이다. 우오~하며 환호하던 태터 1.0의 기능들은 이미 워드프레스에 있는 기능. 게다가 테마(스킨)까지 마음에 드는걸 발견해버려 이번 주말안에 바꿔탈뻔했다. 그렇지만 나에겐 큰 단점이 옮겨갈수 없고 바꿔타야한다는것, 그게 발목을 잡았다. 그렇지만 아직도 만지고 노는중이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쉽게 접하게 된데는 골빈해커님의 안내페이지가 큰 도움이 됐다 - http://hacker.golbin.net/wp/wordpress 2. 24시 3시즌을 이제야 접했다. 그동안 굳이 안보려고 했던건 한번 시작하면 다른건 못하고 끝까지 다 보게 되기 때문이었는데, 역시나 잠못자고 목금 이틀동..
웹과 장난감
2006. 2. 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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